일정 관리는 항상 중요하다. 그러나 이런 식으로 문서적으로 관리하니 불편함을 느껴 프로그램을 서보기로 했다.
그렇게 사용하게 된 Figma라는 프로그램은 포토샵 + 미로 같은 느낌의 대시보드 프로그램이라 처음에는 자유도가 높은 점이 장점으로 괜찮은거 같았으나 점점 일정 관리의 가독성이나 유틸성이 떨어졌다.
그렇게 다시 돌아온 프로그램이 바로 Notion이다. 잘 알지 못했던 데이터 베이스 기능의 성능은 장담컨데 일정관리 전용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도 무방 할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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